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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주택사업(함께사는집)

희망동네 공유주택‘함께 사는 집'
더 싸고, 더 쾌적하고, 더 행복한 집을 꿈꿉니다!

희망동네 공유주택은 ‘비영리형 공유주택’을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최근 공유주택이 늘고 있으나 2인 1실기준 최소 20만원대 중반에서 50만원을 넘어가는 금액의 공유주택이 대부분입니다.

 

이 문제는 특정 업체의 문제이기 보다는 한국 특히 서울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상황과 연결됩니다. 부동산을 임대하고 시설을 개보수하고, 이 공간의 조성 및 운용을 위한 인력을 채용하려다보니 이 모든 금액이 결국 입주자들에게 부과되고 있습니다.

 
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 ‘비영리형 공유주택’ 모델이었고, 희망동네는 1인당 15만원내외의 주거비로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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